오사카, 교토 여행 준비 첫 단계. 입국신고, 교통패스, 환전, 로밍, 여행자보험 등 곧 간사이 지방 또는 일본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을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준비하면 좋을 다섯 가지를 정리해보았다. [비짓 재팬(Visit Japan)] 일본 입국할 때 입국심사, 세관 신고 등을 미리 할 수 있는 사이트다. 입국할 때 종이에 작성하는 부분을 미리 작성해서 QR코드로 저장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.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순서 안내도 잘 되어있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. 이메일 주소로 계정을 만들고 여권 정보, 여행 편명, 일본 내 연락처(호텔주소 및 전화번호), 세관 신고내역 등을 입력하면 된다. 참고로 우편번호를 입력하면 주소 자동 입력이 가능하니 구글맵을 활용하여 숫자 7자리의 우편번호(0..